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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운송은 화물을 어떤 국가의 일정지점에서부터 다른 국가의 인도지점까지 복합운송계약에 의거 해상, 내륙수운, 항공, 철도, 도로운송 등 여러 운송 방식 중에서 2종류 이상의 운송수단을 이용하여 화물을 운송하는 것으로 대량생산과 오토메이션의 메커니즘이 컨테이너 개발과 더불어 세계의 기간 정기선 해운에 새로이 이용되므로써 복합운송의 경제적 효용이 크게 복합운송의 경제적 효용이 크게 각광을 받게 되었는데, 컨테이너에서는 Door to door 라는 전통운송의 이념이 고도로 발휘되어 운송구간의 양단에 있는 수출업자와 수입업자 모두 보다 신속하고 규칙적인 서비스에 접할 수 잇게 되었습니다.

Door To Door 복합운송의 장점

장 점 단 점
  • 포장, 운송, 하역, 보관, 보험료, 인건비의 절감
  • 운송기간의 단축
  • 하역운송서류가 간단함
  • 화물의 안전성이 높음
  • 기항지외 지역운송시 추가운임발생
  • 운항만시설 및 수송수단이 미비한 일부국가에 부적함

복합운송 운송형태

신속성 및 안정성 제고, 저렴성, 운송서류의 간소화, 하역설비의 자동화로 인력난해소, 무역확대

Piggy Back 자동차, 철도, 컨테이너를 적재한 상태의 트레일러를 화차위에 실어 운송
Fishy Back 자동차, 선박, 컨테이너 화물을 선박에 적재하여 수송하는 방법
Birdy Back 자동차와 비행기를 이용해서 운송
Train-water 철도와 해운을 이용한 방식
Landridge 대륙을 횡단하는 철도를 가교(Bridge)하여 sea-land-sea 방식을 통한 운송형태

주요해륙 복항운송경로

ALB
미국대륙횡단철도망(American Land Bridge)
  • ALB 시스템
    • 극동, 미국서안간의 태평양항로와 미국대륙횡단 철도망 및 미국동안항/유럽간의 대서양항로를 연결하여 극동/유럽 간의 화물운송에 이용될 수 있는 해륙복항운송경로로 1972년 Sea train사에 의해 개발되었음.
      즉, 이 경로로 운송되는 극동발 유럽행 화물은 극동의 주요항구로부터 미국 태평양연안의 주요항구(LA, Okaland, Seattle, Long Beach)까지 선박(1st vessel)에 의해 운송된 후 그곳에서 대서양 연안의 주요항구(New York 등) 또는 걸프만항(Huston)까지 철도(주로 DST)로 운송되며 다시 그곳에서 유럽의 항구까지는 다른 선박(2nd vessel)에 의해 운송됨
  • 특징
    • - 다른 해륙복항운송경로와는 달리 국제운송의 합리화 차원이 아닌 선박회사가 화물적취증대를 목적으로 개발한 복합운송경로임
    • - 극동/유럽간 해륙복합운송경로 중 운송비가 가장 고가임
    • - 주로 미국계 선사들이 기존운송방식(수에즈운하 경우 전구간 해상운송)에 비해 약간 단축되나 운송소요기간면에서는 기존운송로를 이용할 경우와 거의 비슷함
    • - 수에즈운하가 봉쇄될 경우에는 기존운송방식을 대체할 수 잇는 유력한 경로임
    • - 운송 중 두번 이상의 환적이 불가피 하므로 기존 운송방식에 비해 운송화물의 안정성이 낮음
MLB
(Mini-Land Bridge)
  • MLB 시스템
    • 극동/미국대서양연안항, 걸프만의 항구간과 유럽/미국태평양연안간의 해상운송경로 중 미국 대서양연안, 걸프만항/미국태평양연안항간의 운송을 미국대륙횡단철도망을 이용한 철도운송방식을 대체함으로써 운송시간을 단축시킨 경우로서 1972년 Seatrain사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오늘날에도 활발히 이용되고 있음.
      즉, 극동지역에서 출발한 화물은 미국태평양연안의 주요항구까지 컨테이너선에 의해 운송된 후 그곳에서 화물의 종착지인 미국대서양연안의 항구 또는 걸프만의 항구까지는 미국대륙횡단철도망(주로 DST)에 의해 운송됨.
  • 특징
    • - 운송의 출발지 또는 도착지가 미국의 항구인 점
    • - 미국서안항/동안항 또는 걸프만항간 파나마운하를 경유하는 해상운송에 비해 2!4일 정도 운송기간이 단축됨
    • - ALB서비스에서 대서양횡단구간 또는 태평양횡단구간이 제외된 형태임
    • - 기존운송로인 파나마운하를 경유할 필요가 없어짐에 따라 파나마운하의 수심(12m)및 폭(35m) 등에 제약을 받았던 Full containership의 대형화가 가능해졌음
Micro Bridge
  • Micro Bridge를 이용한 복합운송경로
    • 극동 미국내륙지역 또는 구주/미국내륙지역간 화물운송에 이용되는 경로로서 1977년 State Steamship Lines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일면 IPI(Interior Point Intermod-all)서비스로 불리기도 함
  • 특징
    • - 운송의 출발지 또는 도착지가 미국의 내륙지역인 점에서 Mini-Land Bridge와 구별됨
    • - 파나마운하를 경유하지 않는 점에서 Reverse IPI와 구별됨
    • - 미국에서의 내륙운송은 철도 또는 화물자동차에 의해 이루어짐
    • - 극동의 주요항구에서 미국의 태평양연안항까지 컨테이너선에 운송된 화물을 그곳에서 시카고 등 미국내륙의 주요 수송거점(철도터미널)까지 철도로 운송되며 그 수송거점에서 목적지까지는 화물자동차에 의해 운송됨
Reverse IPI
(역 IPI)
극동/미내륙지간 화물운송에서 IPI와 달리 극동에서 파나마운하를 경유하며 미국의 대서양연않아 또는 걸프만항까지 해상을 통해 운송한 후 그곳에서 내륙의 도착지까지는 철도나 화물자동차로 운송하는 방식임.
미국의 내륙지역이 화물운송의 출발지 또는 도착지인 점에서는 IPI와 동일하나 운송중 하나마운하를 경유하는 점에서는 IPI와 구별됨.
  • 운송기간면에서는 IPI보다 불리하나 경제성면에서는 IPI보다 유리한 경우도 없지 않음
  • 극동지역에서 출발한 운송화물이 컨테이너선으로부터 양하하는 항구는 미국대서양연안의 항구들 또는 걸프만의 항구들임
  • 극동지역/미국대서양연안항구간에 All water service를 제공하는 선사들이 IPI에 대응할 목적으로 1980년에 개발한 복합운송경로임
캐나다 횡단 철도망 ALB system에서 힌트를 얻은 일본은 Freight Forwarder들이 79년부터 81년까지 한시적으로 개발을 촉진하여 그 가능성만 확인했었던 국제복합운송경로임. 현재는 이용률이 거의 전무한 해륙복합운송경로임
시베리아 횡단 철도망 극동지역의 주요항구와 러시아의 컨테이너 전용항구인 보스토치니간의 행상운송경로와 시베리아 대륙철도망 및 유럽 또는 서남아시아의 내륙운송로가 연결된 복합운송경로임
  • 대부분의 해륙복합운송경로와 달리 TCR과 함께 전체운송구간 중 철도운송구간이 중심을 이루는 복합운송경로
  • 극동/구주간 기존 운송로(All water via Suez canal)보다 운송거리가 약 7,000km 짧음
  • 구소련의 철도운임이 40여년간 불변이었던 관계로 1990년까지는 극동/구주운임동맹의 운임수준과 비교하여 평균 15~30% 낮은 운임의 적용이 가능했었음
  • TSR서비스는 해상운임의 인하, 소련붕괴이후 철도운임의 급등 및 화물운송사고, 세관수속의 복잡 등으로 현재는 기존의 해상운송로에 대한 경쟁력을 상실한 상태임
※ 컨테이너 물통량이 계속 감소하는 추세임
중국 횡단 철도망
  • 극동/구주간 운송화물을 극동에서 중국의 연운항까지 해상운송한 후 그곳에서 TCR을 이용하여 유럽 또는 중동 등지로 운송하는 복합운송경로임
  • 중국 내의 수송정보, 항만시설, DEPOT 등의 미비 등으로 당초 예상과는 달리 현재 대륙간 수송은 거의 전무하고 역내운송만 행해지고 있는 실정임
  • TCR과 TSR 이용시의 비교(우리나라 수출업자가 이용할 경우)
    • - 동절기에 액체화물이나 저온에 약한 화물을 운송할 경우에는 보다 위도가 낮은 TCR을 이용하는 것이 TSR을 이용하는 것보다 화물손상방지에 유리함
    • - 운송거리면에서 TCR은 TSR보다 약2,000km 정도 단축됨
    • - 운송비면에서 TCR은 TSR보다 약 20% 이상 절감됨
    • - 운송시간면에서 TCR은 TSR보다 약 4~5일 정도 단축됨
아시아 횡단 철도망 UN의 아시아지원기구(ESCAP)에서 동북아시아의 생산력과 유럽의 풍부한 구매력을 원활히 연결시켜 동북아시아의 경제발전을 도모할 목적으로 유라시아대륙간의 기존운송방식인 해상운송과 경쟁할 수 잇는 효율적인 컨테이너 수송로의 구축을 위해 90년대 초반부터 건설을 주진중인 극동지역과 유럽지역을 연결하는 새로운 국제복합운송경로임